[101209] 외대 빵차 BIS 시스템 구축에 대한 생각 고갱의 생각

내가 3학년때 그러니까 2008년에 BIS구축에 대한 말이 있었는데 
컴공과의 프로그래밍 잘하는 몇 학우들이 모여서 고민을 했는데
재정상의 이유로 구축하지 못했다고 들었다.

그당시 생각한 비용은 천만원이 넘어갔는데 학교측에서는 몇백 선에서
해결하라고 해서 해결이 안됬다고 카더라 소문을 들은것이 있었는데
단 2년 사이에 기술이 발달해서 만들라면 만들수 있을것 같아서 써봄

사실 2년전만 해도 내 생각은 빵차 전 루트에 무선랜을 깔고 빵차에 수신기를 달아서
GPS를 실시간은로 웹에 전송해서 구축하는것을 생각했으니 당연히 돈이 많이 들수밖에 없었지만
2년 사이에 스마트폰 사용자가 엄청나게 늘어나서 인터넷을 사용하는건 일도 아니게 되버려서 가능한것이 아닐까 싶다.


일단 빵차의 GPS수신 및 전송은 GPS 수신기를 달고 OPMD를 이용해서 티로그인 모뎀으로 전송을 하는거다.
물론 수신기는 만들어야 겠지만 어차피 졸업 논문이나 시험삼아서 만든다면 임베디드로 간단하게 구현할수 있을것이라 생각
 얼마 전만 해도 스마트폰을 하나 사서 데이터 요금제로 보낸다고 생각을 했는데 데이터쉐어링 유심이면
아무리 한달에 70M 라 해도 GPS 신호만 보내면 되니 문제 없을 것이고 개당 3천원이니 빵차에 다 달아도 문제는 없을듯

사실 이 부분이 제일 해결하기 어려운것이기에 나머지는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지도 만들고 위치에 따른 버스 위치만
표현해주면 사이트는 완성일것이고 안드로이드 같은 어플로는 현재 위치랑 속도 계산해서 정류장과의 거리 계산해서 
남은 시간만 계산해주면 끝

뭐 여기다가 추가적으로 빵차 입구랑 출구에 센서를 달아서 현재몇명 타고 있는것도 가능하겠지만
사실 학교내에서만 돌아다니는거고 한두시간 가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을듯 싶고...

관건은 누가 총대를 메고 하느냐 인데....
컴공, 산공, 디정, 전자 중에 한 두과 정도 해서 컴공에서 어플 만들고 전자나 디정에서 회로 구입해서
GPS수신기 만들어주면 컴공에서 또 임베디드 만들고 하면 사상 초유의 타과 연합 졸업 논문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현실은 간단한 안드로이드 어플만 만들어도 졸업하는 마당에 누가 저걸 하겠나 -_-
그리고 컴공과 학생들도 스마트폰 안쓰는 사람이 태반이고 OPMD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지라 현실적으로 불가능임

PS. 사실 내가 생각한 다른 어플은 학교 다니는 사람중에 차 끌고 다니는 사람들 대상으로 어플 하나 만들어서 자기 시간표 만들고
지역 만들면 주위에 사는 사람들 카풀해주는거나 학교 올때 혼자 운전하는 사람 많으니까 모현 사거리부터 오는 길에 
카풀 가능하게 만들어주면 빵차문제는 별거 아닐듯.. 이론상으로는 간단한데 깊게 생각은 안해봐서 잘모르겠다.
어쨋든 난 졸업했으니까 하하하하하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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